내년 주요 건설사의 확정된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15만 가구가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.
아직 분양 계획 최종안이 나오지 않았지만,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미분양 물량까지 더해도 16만 가구를 넘지 못한다.
공사비 인상에 정치적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‘분양 절벽’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.
https://www.mk.co.kr/news/realestate/11203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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