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당 706만원 수준…인상폭은 3%대서 잦아들어
서울 강남 3구와 용산 등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오를 전망이다.
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기본형 건축비를 기존 ㎡당 210만6천원에서 1.16% 오른 214만원으로 정시 고시한다고 28일 밝혔다.
노무비와 간접 공사비 등이 오른 영향으로, 평(3.3㎡)당 기본형 건축비는 706만원 수준이 됐다.
다만 지난해 두 차례 고시 때 3%대였던 기본형 건축비 인상률은 1%대로 내려왔다.
https://www.karnews.or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86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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